3개의 메이저 대회와 ATP 파이널스 우승컵까지 차지하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감한 노바크 조코비치(세계1위·세르비아)가 내년 더 큰 목표를 설정했다.
4대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싹쓸이하고 올림픽 금메달을 보태 ‘골든 슬램’을 이루겠다는 야망을 드러낸 것.
조코비치는 “네 번의 슬램과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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