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내년 4대 메이저대회+올림픽 金 ‘골든 슬램’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코비치 “내년 4대 메이저대회+올림픽 金 ‘골든 슬램’ 목표”

3개의 메이저 대회와 ATP 파이널스 우승컵까지 차지하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감한 노바크 조코비치(세계1위·세르비아)가 내년 더 큰 목표를 설정했다.

4대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싹쓸이하고 올림픽 금메달을 보태 ‘골든 슬램’을 이루겠다는 야망을 드러낸 것.

조코비치는 “네 번의 슬램과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