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빈(미네소타)이 2골을 넣은 황선홍호가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끈 프랑스 U-21 팀을 꺾었다.
정상빈(미네소타)이 프리킥 선제 결승 골을 비롯해 2골을 넣었고 홍윤상(포항스틸러스)이 한 골을 보태며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U-21 팀을 격파했다.
정상빈은 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직접 프랑스의 오른쪽 골망을 가르며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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