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고미술품 500여점 한 자리에…온라인 경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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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고미술품 500여점 한 자리에…온라인 경매도 나온다

도금이 칠해져 화려함을 뽐내는 ‘금련천막부 청화유금서수문상이반구병’.

해당 유물은 다보성갤러리가 진행하는 온라인 경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유물’과 ‘중국 유물’ ‘중국 경매 작품 프리뷰’로 구성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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