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출신' 챔피언이 탄생했다.
아빠를 보면 항상 눈물이 많이 난다.
처음에는 그저 흥미를 갖고 공을 굴려보는 정도였는데, 어느 날 TV에서 김세연 프로가 경기하는 걸 보고 여자도 당구를 치는 구나 알게 됐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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