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강속구를 던지는 LA 다저스의 루키 바비 밀러(24)도 조기 강판되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LA 다저스는 밀러에게 모든 것을 걸었다.
이는 지난 8일 선발투수로 나선 클레이튼 커쇼가 1/3이닝 6실점으로 처참하게 무너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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