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케이크 안사와" 황보라, 결혼 후 달라진 생일파티 현장
배우 가 조촐한 생일파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생일마다 50명씩 초대해서 대환장 파티를 열었던 나.올해는 소소하게 가족과 함께, 가족같은 친구들과 함께 보냈다.비록 아무도 생일케익을 안가져 왔지만 (꼭 생일때 누군가 가져오겠지 해서 케이크가 없는 경우가 있음)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던" 이라 말했다.
그녀는 지난해 11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 김영훈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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