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북 대결을 승리로 이끈 정선민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이 "부담감이 컸다"고 털어놓으며 "그래도 2쿼터부터 선수들 집중력이 살아나 멋진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추석 명절에 이런 경기를 하다 보니 부담감도 상당히 컸고,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며 "1쿼터 시작부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안 좋아서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2쿼터부터 선수들 집중력이 살아났다"고 자평했다.
이날 18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박지수는 2003년생 박진아에 대해 "그 선수를 오늘 처음 봤다"며 "생각보다 더 어려웠고, 좋은 선수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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