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부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임성재가 1라운드를 우아순(중국), 아니르반 라히리(인도)와 함께 경기한다.
1라운드는 여자부 경기가 먼저 시작하고, 이어 남자 선수들이 출발하는 방식이다.
여자부 유현조는 황딩쉬안(대만), 알로이사 아티엔자(싱가포르)와 함께 오전 8시에 경기를 시작하고, 임지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젠베이윈(대만) 등과 함께 10분 뒤에 1번 홀을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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