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자 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분노를 쏟아냈다.
수석 사무부총장인 김병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사는 오늘을 민주당 의원들이 개가 된 날로 기록할 것"이라며 "이 대표의 자리를 찬탈하고자 검찰과 야합해 검찰 독재에 면죄부를 준 민주당 의원들에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이 대표 체포 동의안은 무기명 표결에 부쳐져 찬성 149명, 반대 136명, 기권 6명, 무효 4명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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