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얼룩 콜롬비아에 평화 오나…정부·제1반군 잔당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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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얼룩 콜롬비아에 평화 오나…정부·제1반군 잔당 휴전 합의

오랜 내전의 역사로 얼룩진 남미 콜롬비아에서 정부군과 '제1반군'의 잔당이 일시적 휴전에 합의했다.

카밀로 곤살레스 포소(비정부기구 '평화발전위원회' 대표)가 이끄는 콜롬비아 정부 대표단과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잔당인 '중앙총참모부'(EMC)는 내달 8일부터 10개월간 휴전하기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밝혔다.

콜롬비아 내 '제1반군'으로 꼽히던 FARC는 1964년부터 반군 폭력 행위를 이어오다 2016년에 정부와 평화 협상을 체결한 뒤 정당을 조직해 제도권으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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