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 식량·에너지·납치 어린이까지 무기화...증오 교육, 집단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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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 식량·에너지·납치 어린이까지 무기화...증오 교육, 집단 학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서 식량·에너지부터 납치된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무기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행한 제78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 국가에 대한 증오가 무기화되면 그 증오는 결코 그곳에서 멈추지 않는다"며 우크라이나의 비극이 유엔 총회 참석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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