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체포영장 발부 푸틴, 믿을 곳은 중국뿐...10월 방중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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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 체포영장 발부 푸틴, 믿을 곳은 중국뿐...10월 방중 가능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달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쟁 범죄 혐의로 지난 3월 17일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후 인도 뉴델리 주요 20개국(G20)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브릭스(BRICS)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중국의 교역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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