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백현동 200억 환수방안 보고받고도 '신경써줘라'"(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이재명, 백현동 200억 환수방안 보고받고도 '신경써줘라'"(종합)

검찰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백현동 개발사업을 통해 최소 200억원의 이익을 환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받고도 민간업자에 유리한 조건 변경을 지시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 대표가 이화영(60·구속기소)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통해서도 관련 경과를 수시로 보고받았다고 영장에 적시했다.

검찰은 또 이 대표가 같은 해 12월에도 이 전 부지사로부터 방북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고생하셨다"고 말했다는 내용도 영장에 담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