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킴스 비디오'(감독 데이비드 레드먼, 애슐리 사빈)가 한국인 용만 킴 사장님의 비디오 대여점 킴스 비디오와 이곳이 키운 미친 영화광들의 비디오 해방 프로젝트를 담은 영화에 관한 호기심을 한층 고조시키는 스페셜 멤버십 포스터를 공개했다.
'킴스 비디오'는 지금은 사라진 1980년대 뉴욕, 영화광들의 성지였던 비디오 대여점 '킴스 비디오'의 행방을 쫓는 '킴스 비디오'가 키운 미친 영화광들의 마피아보다 독한 비디오 해방 프로젝트를 담은 무제한 렌탈 유니버스 영화다.
킴스 비디오의 단골 회원이었던 실력파 영화 제작 듀오 데이비드 레드먼, 애슐리 사빈은 비단 자신들뿐만 아니라 킴스 비디오를 사랑한 모든 영화광들을 대신해 킴스 비디오의 흔적을 찾아 나섰고,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소도시 살레미에 기증된 채 방치된 비디오 해방 작전까지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미션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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