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은 식량난에 심각한 사태에도…김여정 '디올백' 이어 최선희는 '구찌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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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은 식량난에 심각한 사태에도…김여정 '디올백' 이어 최선희는 '구찌백'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김정은 당 총비서의 방러 일정을 수행하며 '디올백'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고위급 간부인 최선희 외무상도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인 '구찌' 가방을 든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도 비슷한 디자인의 가방이 있지만, 최 외무상이 든 것은 가죽이 다른 제품으로 추정된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도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제품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든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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