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WB, '강진피해' 마라케시서 예정대로 내달 연차총회(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IMF·WB, '강진피해' 마라케시서 예정대로 내달 연차총회(종합)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이 최근 강진 피해를 본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다음 달 예정된 연차총회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IMF와 WB는 18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모로코 당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과 긴밀히 공조해 마라케시의 개최 역량을 평가했다"며 "조사 결과에 대한 신중한 재검토를 토대로 마라케시 연차총회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IMF와 WB가 지진 피해 국가에서 연차총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