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태원 감독 “일반 영화의 잣대 들이대지 마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상)정태원 감독 “일반 영화의 잣대 들이대지 마라”

19일 오전, 기자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가문의 영광: 리부트)는 1편의 스토리를 차용하고, 2편에 출연한 김수미와 탁재훈, 정준하가 주·조연으로 캐스팅돼 ‘가문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작품이다.

당시 발언에 대해 탁재훈은 이미 김수미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그렇게 얘기한 적 있고, 그래서 기사화가 많이 돼서 제작발표회 때 분위기 띄우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둘러댔고, 정태원 감독은 (총알탄 사나이) (미스터 빈) 같은 '팝콘 무비'처럼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영화에 일반 영화와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면 좋은 평가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만들 때마다 흥행은 했지만, 늘 평단으로부터 혹독한 평가를 받아, 상처받았다고 말했다.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컬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