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후 금의환향…“이젠 AG 금메달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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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후 금의환향…“이젠 AG 금메달이 목표”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2023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금의환향했다.

2021년 2020도쿄올림픽 4위, 지난해 미국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에 이어 올해도 한국육상의 신기원을 연 그는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까지 거머쥐겠다고 다짐했다.

우상혁은 귀국 기자회견에서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부담감에 눌려 6위에 그쳤다.당시에는 아쉬움이 컸지만 곧 마음이 편안해졌고, 부족한 점을 보완한 덕분에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어렸을 적부터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대회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다.절대 상상하지 못했던 꿈이 이뤄져 너무 기쁘다”고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제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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