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 AG 은메달 오승택, 스릭슨투어서 프로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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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AG 은메달 오승택, 스릭슨투어서 프로 첫 우승

오승택(25)이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2부) 18회 대회(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600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오승택은 그해 12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뒤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했다.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해 기쁘다”는 오승택은 “이제 정말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남은 스릭슨투어 대회와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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