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내야수 김하성이 복부 통증으로 이틀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오클랜드전 직전 김하성은 복부 통증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는데 이틀 연속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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