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근의 병영터치] '유령함'이 상륙돌격대로…미래 해양전 대비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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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의 병영터치] '유령함'이 상륙돌격대로…미래 해양전 대비 첫발

해군이 미래 해양전에 대비해 구축 중인 새로운 전투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네이비 씨 고스트' 전투체계는 수상함과 잠수함 등 유인전력에 무인수상정(USV), 무인잠수정(UUV), 무인항공기(UAV), 무인자율로봇, 무인 수중자율기뢰탐색체(AUV), 무인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EMDW) 등 무인전력이 합세해 전투를 벌이는 개념이다.

이번 시연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이하 5전단) 주축으로 시범 모함(母艦)을 선정해 새로운 무인체계 전투실험을 해오던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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