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웹툰 플랫폼이 대거 생기면서 주요 포털 웹툰과 함께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단순 만화를 넘어 문화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대표 콘텐츠, 국내 웹툰 작품들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주의:일부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 기자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강아지, 고양이가 등장하는 반려동물 채널을 자주 본다.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마루는 강쥐’라는 웹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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