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선수로는 '고교 최대어' 마산용마고 우완 투수 장현석이 유일하게 발탁됐다.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 최초로 고교생 장현석이 이름을 올렸다.
아마 야구 최고의 투수 장현석은 차기 KBO 신인드래프트 강력한 1순위로 꼽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중, 한류스타→농부 된 근황…"땅값 3천만 원" (답이없땅)
노정의 "언니가 맘카페에 사진 올려 데뷔…부모님은 배우 반대" (아형)[종합]
국민타자가 원한 '결과', 알칸타라가 못 가져왔다…들쭉날쭉 제구에 발목 [잠실 현장]
'호수비' 홍종표 향한 이범호 감독 극찬…"수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경기" [광주 현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