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유럽 명문대학 공식방문 ‘글로컬대학 사례’ 타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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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유럽 명문대학 공식방문 ‘글로컬대학 사례’ 타진·분석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이호영 총장이 영국 노팅엄트렌트대학교(총장 Edward Peck)과 뉴캐슬대학교(총장 Chris Day), 프랑스 라로셸대학교(총장 Jean-Marc Ogier), 앙제대학교(총장 Christian Roblédo), 르아브르노르망디대학교(총장 Pedro Lages Dos Santos) 등 영국과 프랑스 명문 대학교를 공식 방문해 각 대학이 소재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의 앞선 사례를 타진·분석하고, 해당 대학들과의 국제교류 확대를 본격 시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콘페티 기관이 보유한 첨단 시설들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 가능하며, 매년 학생들과 지역 우수기업들을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등 창원대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에 적용할 수 있는 지점들이 검토·협의됐다.

이와 함께 이호영 총장은 세계 QS대학랭킹에서 122위에 오른 최상위 대학인 영국 뉴캐슬대학교의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하고, 지역 학·연·산·관 연계 협업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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