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창가 자리" '영 앤 리치' 제니가 타고 다니는 블핑 전용기…무려 30시간에 '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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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창가 자리" '영 앤 리치' 제니가 타고 다니는 블핑 전용기…무려 30시간에 '8억'

뉴스1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것이 알고 싶다.월클 셀럽들이 이용한다는 소문의 전용기"라는 글과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핑크 멤버들이 이용하는 전용기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용기 멤버십 제도 금액은 연간 7억원대로 최대 30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별도로 책정되는 시간당 이용 요금은 국제선 480만원, 국내선 2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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