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에 음주해 논란을 빚은 김광현(SSG랜더스), 이용찬(NC다이노스), 정철원(두산베어스)이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KBO 조사 결과 대회 공식 기간 중 김광현은 선수단이 도쿄에 도착한 7일과 일본전 종료 직후인 11일 두 차례 해당 장소에 출입했다.
정철원은 11일 한 차례 김광현과 동석했고 이용찬은 11일 일본전 종료 후 두 선수와는 별도로 해당 장소에 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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