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가 배우 데뷔작인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에서 남성 댄서들과의 파격적인 춤 장면으로 선정성 지적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 공개된 1회에서 제니의 등장 분량은 10분가량이다.
민소매 탑과 핫팬츠 차림의 제니는 무대 위에서 여러 명의 댄서와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