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수위는 처음 충격” 제니, 배우 데뷔작 ‘19금'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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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위는 처음 충격” 제니, 배우 데뷔작 ‘19금'에 깜짝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배우 데뷔작인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이 북미 지역에서 처음 공개됐다.

최근 '제 76회 칸 국제 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때부터 내용과 장면이 파격적이라는 얘기가 흘러 나와 관심이 높았는데, 제니의 출연 장면 역시 수위가 높다는 반응이다.

제니는 '디 아이돌'에서 주인공 '조셀린'(릴리 로즈 멜로디 뎁)의 친구이자 백업 댄서인 다이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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