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샤넬♥제니" 데뷔작 '더 아이돌' 청불급 수위 댄스 공개에 사람들 반응은요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배우 첫 데뷔작 인 HBO 시리즈 미국 드라마 ' 디 아이돌 '이 북미 지역에서 선공개된 상황 속, 유튜브 플랫폼에 일부 댄스 영상이 공개됐다.
제니가 출연한 미드 '더 아이돌'의 일부 장면은 K팝에선 보기 힘든 19금 동작들이 주를 이뤄 선정적인 동시, 수위가 너무 높다는 해석과 연기로 봐야한다는 시각이 부딪히고 있는 상황.
"난 유교걸이 맞네......" 아이돌 1화에서 약 10분간 등장한 제니는 Lily-Rose Depp의 절친한 친구인 백업 댄서 Dyanne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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