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세계유산의 지속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국제 지방의회 협의체 구성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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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세계유산의 지속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국제 지방의회 협의체 구성 제안하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6월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삼다홀에서 국내외 지방의회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제주포럼 의회세션을 개최하고 지방의회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공외교 모델 발굴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어 시키다 히로아키 가나가와현의회 의원(전.115대 의장)이 ‘지방의회 국제친선의원연맹을 통한 지방의회 공공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기조발표를 했다.

토론자로는 강철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와 이치카와 가즈히로 가나가와현의회 의원, 김형수 단국대학교 교수, 신원득 지방의회발전연구원 이사가 참여하여 지방의회만의 공공외교 차별성 및 강점을 발굴하고 국제사회에 지방의회의 국제협력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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