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시즌 9·10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린 최정은 KBO리그 역대 최초 18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또한 최정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개인 통산 1400타점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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