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美대사 "핵으로부터 자유로운 한반도, 외교가 유일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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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美대사 "핵으로부터 자유로운 한반도, 외교가 유일 선택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1일 "외교는 핵무기로부터 자유롭고 안정적인 한반도를 이룩하기 위해 유일하게 실행 가능한 선택지라고 여전히 믿는다"고 말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패널 토론에서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미 당시 한미 정상이 강화된 확장억제 공약을 담아 채택한 '워싱턴 선언'에 대해 평가하면서 외교적 가능성도 독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북한의 한국에 대한 모든 핵 공격은 압도적, 결정적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는 워싱턴 선언 문구와, 북한의 핵 공격은 '정권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후 기자회견 발언을 상기하며 "미국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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