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배우 이루가 어머니의 치매를 밝히며 선처를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초범이지만 단기간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질렀다"며 징역 1년, 벌금 10만 원을 구형했다.
이루의 음주운전 혐의 등 판결 선고기일은 오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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