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요섭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첫날 2연승을 달렸다.
서요섭은 1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7천3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1, 2차전을 모두 이겼다.
2일 이재경(2승)과 3차전을 앞둔 서요섭은 대회 사상 첫 1번 시드의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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