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북부 도시 밀라노 인근 세나고에서 만삭 임신부가 실종된 지 닷새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지난달 28일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임파냐티엘로씨의 차량에서 혈흔을 발견했다.
시신을 불태우려고 한 흔적도 발견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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