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강국 집념 이종호···"학부생부터 칩 만들며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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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국 집념 이종호···"학부생부터 칩 만들며 인재 육성"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설계를 전공하는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은 올해부터 자신이 설계한 칩을 제작해 검증할 수 있게 됐다.

‘반도체 설계검증 인프라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식’이 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열렸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학부생 칩 제작 기회 없어 그동안 반도체 설계를 공부하는 학부생들은 칩 제작을 하지 못하고, 가상(시뮬레이션)으로 해야했다.

장충희씨(중앙대 박사과정 1년)도 “석사이후부터 반도체 제작을 해보았는데 학부생때부터 했었으면 설계 품질이 높아졌을 것”이라며 “반도체 설계부터 제작까지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필요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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