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삶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진태현은 자연스럽게 살아가는게 가장 아름다운 일인 것 같다며 "굳이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려 한다.누군가 어릴때로 돌아갈 기회가 준다면 단호하게 거절하고 멋있게 나이들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며 삶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 후 대학생 딸 다비다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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