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035720]에서 제공하는 인물정보 서비스에 새로운 직업명 5개가 추가됐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네이버·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인물 정보상 직업명 분류의 중분류에 이들 직업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KISO는 포털 인물 정보에 골프선수의 등재 기준도 일부 변경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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