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2·마요르카)이 현 소속팀 마요르카와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강인의 거취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요르카측은 이강인을 내주는 대신 그 이적료로 새로운 선수 6~7명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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