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3차 발사 성공' 항우연 노조 "왜 우주정책은 뒷걸음… 우주항공청 특별법 반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항우연 노조 "왜 우주정책은 뒷걸음… 우주항공청 특별법 반대"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한국항공우주연구원지부(이하 항우연 노조)는 1일 성명을 내고 "우주를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는데, 왜 우주정책과 국가전략은 뒷걸음질 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항우연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3차 발사와 달탐사선 다누리(KPLO) 임무 등 연구현장에선 잇단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정부의 우주정책과 국가의 전략은 현장의 의견을 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항우연 노조는 윤석열 정부의 대표 우주정책인 우주항공청 설립과 관련해 반대 의견을 재차 밝히며 과기정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우주항공청특별법'(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