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선수권 출전한 난민 선수 "태권도, 날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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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 출전한 난민 선수 "태권도, 날 이끌었다"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시리아 출신 난민 선수 에흐야 알 고타니(20)는 태권도를 통해 더 강하고 똑똑한 사람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후 요르단의 아즈라크 난민 캠프에서 텐트 생활을 하다가 캐러밴으로 옮겼고, 현재 부모님과 형제 여섯(남자 4명, 여자 2명)명은 두 대의 캐러밴에서 생활한다.

조정원 WT 총재는 2016년 비영리단체 태권도 박애재단(THF)을 출범시켰고, 이때부터 아즈라크 캠프에서 태권도 교육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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