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WC] "에콰도르 잡고 8강!"...김은중호 감독 선수 인터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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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에콰도르 잡고 8강!"...김은중호 감독 선수 인터뷰(영상)

2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와 2023 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르는 한국의 김은중 감독은 운명의 단판 승부를 하루 앞두고 가진 대한축구협회와 인터뷰에서 전세기 문제로 일정보다 하루 늦게 경기 장소에 도착했지만 큰 문제없이 경기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어제 하루는 어차피 쉬려고 생각했다.도착해서 쉬냐, 거기에서 쉬냐 그런 문제였다.사실 도착해서 쉬었다면 우리에게 더 좋은 부분이 있다.오늘 오다보니 조금 피로감이 있는데, 빨리 회복해서 경기날에는 아무 문제 없도록 하겠다.훈련장은 오히려 멘도사보다 훨씬 낫다.기온도 10도 정도 높아서 선수들의 부상 방지 차원에서는 기후적으로 더 나은 것 같다"며 좋은 경기를 약속했다.

한국이 에콰도르를 잡고 8강에 오르면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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