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31일 박연수는 자신의 채널에 "지욱아~누나 인생이 너무 고단하다.골프.참…한잔해 내 동생.누나 축구도 만만치 않아!"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아, 지욱 남매는 힘든 표정과 함께 소주잔을 부딪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지아, 지욱 남매는 곱창을 안주(?) 삼아 소주잔에 채운 사이다와 함께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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