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대장암 4기를 판정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 전 의원이 투병 소식은 지난 24일 소송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를 통해 전해졌다.
김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 전 의원은 현재 대장암 4기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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