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가 우주로 싣고 간 위성 8기 중 5기가 신호 수신 혹은 교신까지 성공했다.
위성들은 앞으로 한반도의 이상기후를 관측하고 영상 레이다(SAR) 등 국산 위성 기술을 검증하게 된다.
도요샛 위성 4기의 임무는 향후 1년간 종대, 횡대 등 편대 비행을 수행해 우주 날씨 등을 관측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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