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 빨간 장미보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출근길인 듯 민낯에 마스크만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소연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장미보다 화려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장미예요?", "장미가 졌다", "언니는 없고 꽃 사진만 있는데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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