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 마요르카의 승리를 만든 주인공은 역시 무리키와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이 후반전에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한 후 두 선수의 호흡이 나왔고 이강인 도움, 무리키 득점으로 둘은 또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즌 마요르카의 주된 공격패턴은 이강인의 도움, 무리키의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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