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최윤제, 정서연에게서 조이 엔터 명함 포착 (진짜가)

'진짜가 나타났다!'의 유재이와 최윤제가 정서연으로 인해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한다.

앞서 공유명(유재이)은 동욱이 들어가고 싶은 회사 '조이 엔터'에 취직했고,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겸과 계약을 해야 하는 첫 업무를 맡게 됐다.

그런가 하면 수겸은 유명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조이 엔터' 명함을 손에 꼭 쥔 채 순진한 눈망울로 이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