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잠' 호평→선판매도 활짝…韓 영화, 멋진 피날레 [76th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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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잠' 호평→선판매도 활짝…韓 영화, 멋진 피날레 [76th칸]

한국 영화를 향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과 열기 역시 뜨거웠다.

올해 한국 영화는 비경쟁 부문의 초청을 받은 ‘거미집’(감독 김지운)부터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화란’(감독 김창훈),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의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감독 김태곤), 비평가 주간의 ‘잠’(감독 유재선), 감독 주간 폐막작의 ‘우리의 하루’(감독 홍상수), 라 시네프 부문에 단편 ‘홀’(감독 황혜인)과 ‘이씨 가문의 형제들’(감독 서정미) 등 7편이 이름을 올렸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제 초반 선보인 ‘잠’은 상영 전 바이어들의 관심, 상영회 후 호평 등에 힘입어 전 세계 148개국에 선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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