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법원은 조지아주 리치몬드 카운티 보안관실에 근무했던 제이슨 무스 커닝햄(Jason Moose Cunningham)에게 지난 2020년 6월 니콜 해링턴(Nicole Harrington·당시 37)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했다.
두 사람은 말다툼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해링턴이 커닝햄에게 '중요 부위'가 작다고 조롱했다.
이에 커닝햄은 '자신의 남성성을 모욕했다'며 격분했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려는 해링턴의 뒤통수에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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